K뉴딜지수로 만든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 알아 보기

지난번 알아봤던 TIGER KRX BBIG K-뉴딜 ETF에 이어 오늘은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는 4개의 섹터로 구성되어 있는 K뉴딜 지수, KRX BBIG 중 하나의 섹터인 인터넷 관련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K뉴딜지수 중 특히 이 섹터가 유망한 것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속도는 세계적으로도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보급율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이슈는 있지만 어찌 되었던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는 등 인터넷 관련 기반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다양항 콘텐츠, 광고나 쇼핑 등으로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를 구성하는 종목은 K뉴딜지수의 인터넷 섹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존비즈온, 카카오, 네이버, 케이엠더블유, NHN한국사이버결제, 서진시스템, 아프리카TV, 안랩, KG이니시스, 유비쿼스홀딩스 등 10개 종목입니다.

대부분 인터넷 포털, 사이버 결제, 보안, 콘텐츠, 그리고 5G 통신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언텍트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광고, 영상, 웹툰 등의 콘텐츠, 온라인 스토어, 모바일 뱅킹 등이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K뉴딜지수의 인터넷 섹터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 가장 성장성이 높다고 보는 분야는 이커머스, 증 온라인 쇼핑 분야라고 할 수 있는데요. COVID-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외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비대면 쇼핑은 이제 전국민에게 익숙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모바일이나 온라인에 익숙지 않던 50대 이상도 이커머스에 대해 쉽게 접하기 시작한 점은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K뉴딜지수로 개발한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각 증권사에 주식거래 계좌를 만들고 일반 주식을 거래하듯이 매매를 하면 됩니다.

ETF가 일반 펀드와 다르게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거래하는 증권사의 홈페이지나 HTS 등을 통해 매매할 수 있으며, 요즘은 각 증권사 별로 비대면 증권계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창구에 가지 않아도 개설이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증권사를 처음 거래하는 경우 증권거래수수료를 면제해 주거나, 보너스 지급, 또는 직접 특정 주식을 넣어주는 이벤트를 하는 곳들이 많으니 만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여러 증권사를 검색해서 좋은 조건이 있는 증권사를 찾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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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로 검색과 상단 노출이 잘 되는 좋은 키워드 찾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많은 분들의 고민은 내 글이 많이 검색이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일고 공감하고, 또 도움이 된다면 좋겠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일기나 업무일지를 쓰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지요?

물론 글의 내용과 수준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겠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글이라면 이제 검색에 잘 노출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과 로직이 있겠지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키워드가 아닌가 합니다. 제목을 어떤 키워드로 사용했는지에 따라 검색이 잘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키워드의 관점에서, 그리고 블로그의 지수, 즉 인지도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본다면 내 글이 잘 노출되는 키워드를 찾는 것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맞추면 될 것입니다.

 

첫번째로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

즉,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많이 하는 키워드로 제목을 만들고 글을 쓴다면 먼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따라서,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보편적인 블로그에 해당하는 것인데요. 바로 해당 키워드가 경쟁이 치열하지 않거나, 경쟁이 덜 치열한 것을 찾는 것이 중용합니다.

즉, 영어회화에 관한 포스팅을 하기 위해 이를 키워드로 해서 글을 올렸는데, 영어회화는 관심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검색량은 꽤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영어회화로 글을 쓰는 사람도 어마어마하게 많을 수 있습니다. 개인 블로거부터 학원, 강사까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그리고 오래전부터 영어회화에 관한 글을 썼다면 이 키워드로 내가 쓴 포스팅은 '영어회화'로 검색을 하게 되면 검색 목록의 한참 뒤에나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검색의 입장에서 보면 내 글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의 검색량은 되면서, 경쟁이 나름 치열하지 않은 키워드를 찾아 글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죠.

이런 키워드를 찾는 방법 중에 하나가 '네이버 광고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광고시스템은 

https://searchad.naver.com으로 들어가면 되고, 네이버 회원이어도 별도의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단, 네이버 회원인 경우는 아주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광고

 

searchad.naver.com

가입 후 네이버 광고로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네이버에 광고를 올리는 '광고주', 즉 돈을 내고 광고를 의뢰하는 분들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키워드와 관련한 몇 가지 기능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아래의 화면 내용은 무시하시고 오른쪽에 보면 크게 있는 '광고시스템'을 클릭하면 됩니다.

 

네이버 광고 및 광고시스템 버튼

 

광고시스템 클릭 후 화면이 바뀌게 되는데 상단 메뉴 중 '도구>키워드 도구'를 클릭하면 우리가 필요한 기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키워드 도구 메뉴

키워드 도구 화면에서는 상단에 '키워드'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 관심있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하는 방법은 한줄에 하나의 키워드를 입력하고 총 5개까지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즉, 5줄까지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다음 아래 '조회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키워드 옆에 있는 웹사이트, 시즌월, 업적월, 시즌테마 등은 광고주 입장에서 본인의 업종 등을 고려하여 좀 더 디테일하게 내용을 보고자 할 경우에 사용하면 되는데, 우리는 키워드의 보편적인 현황을 봐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은 하지 않습니다.

 

키워드 입력

키워드를 조회하게 되면, 아래의 목록과 같이 연관된 키워드에 대한 현황이 쭉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깊게 볼 것은 먼저 '월간검색수'의 PC와 모바일을 봅니다. 본인의 블로그에 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PC를 통해 유입되는지, 아니면 모바일을 통해 유입되는지 확인한 후 해당 기준으로 정렬을 해 보면 가장 많은 검색수를 갖는 키워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를 보면 연관검색어 중 HRD라는 것이 검색량이 가장 많네요.

아마 영어와 취업과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나 봅니다.^^

그런데, HRD는 경쟁정도가 '높음'입니다. 즉, 이 키워드는 검색도 많이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나 사이트도 상당히 많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면 내 글이 상위에 노출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 아래 보면 '타자연습'과 '국어사전'은 PC 기준으로 검색어 수는 꽤 나오는 편인데 경쟁정도는 '중간'입니다. 이런 글은 검색은 많이 되지만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니 조금만 좋은 글을 쓰면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고 '타자연습'은 PC에서의 월간검색수는 48,800건인데, 모바일에서는 2,120건 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키워드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블로거에는 맞지 않겠죠.

 

연관키워드 검색 순위

 

이상으로 네이버 광고 시스템을 활용하여 검색과 상단 노출이 잘 되는 좋은 키워드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저도 아직 많이 활성화시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하나하나 배워 가는 과정에서 키워드의 중요성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키워들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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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 용량이 부족할 때 백업을 해보자.

IT, Software & Science|2018. 9. 1. 11:09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포털 메일은 아마 gmail, 네이버, 다음 메일일 것입니다.

저도 네이버 메일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 메일함 용량이 차서 정리하라는 메시지가 뜨네요.

메일을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주로 사용하지만 과거의 메일을 쉽게 지울 수 없는 이유는 첨부로 저장된 파일들이 나름 중요한 파일이기도 해서 입니다.

또, 자주 전송해야 하는 파일들은 기존에 보냈던 메일들을 그대로 포워드하면 되니까 사용이 편할 수도 있구요.


아뭏든 네이버 메일은 5GB밖에 용량을 주지 않아서 한 3~4년 사용하니 거의 Full이 되었다고 해서 정리를 한번 하고자 맘먹었습니다.

사실 정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요..ㅎㅎ


 

네이버 메일을 정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먼저 백업을 하고,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즉, 첨부파일이 큰 것 중 오래 전 메일이고 첨부파일 내용이 크게 저장해야 할 필요가 없으면 지워버리면 됩니다.


먼저 네이버 메일을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네이버 메일 화면에서 맨 아랫쪽 왼쪽을 보면 환경설정이라고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환경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이중 상단에 '메일함 관리'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전체 메일함 내용이 나오고 각 메일함 별로 관리할 수 있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여거시 정리하고자 하는, 즉 백업하고자 하는 메일함의 '백업'을 클릭하면 바로 백업이 진행됩니다.

특이한 것은 백업하는 메일함의 크기가 2GB를 넘으면 파일을 나눠서 압축파일로 저장을 합니다.

요즘은 특별히 이렇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메일을 백업하는 속도도 일반적으로 느끼는 속도보다 늦은 편입니다.^^;;



네이버 메일은 백업을 완료하고 나면 각 메일별로 eml 파일로 만들어 집니다.

나중에 백업한 파일의 내용을 찾고자 한다면 이 eml 파일을 열어보면 되겠죠..^^


그리고, 이제 백업을 완료 했으니 기존 메일함 중에서 당장 써야 하는 중요한 메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해 주면 됩니다.

그만큼 메일 공간에 여유가 생기겠죠.


정리 후 네이버 메일 용량이 좀 여유가 생겼네요..^^




이상 네이버 메일을 백업하여 저장공간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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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알려주는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 되게 하는 방법

블로그를 하거나 온라인에서 활동을 하는 경우, 홍보를 위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네이버를 통해 많이 유입될 수 있는지? 일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는 분들은 저품질 블로그에 대한 걱정이 많고, 티스토리와 같이 다른 곳에서 블로그를 하는 경우는 네이버 검색 순위에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다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네이버에서는 어떻게하면 검색이 잘 될 수 있는지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배포하고 있는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내 "웹서포트센터"에서 해당 문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문서 제목이 "BASIC"인 만큼 쉽게 잘 정리되었습니다. 특히,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놔서 이론과 함께 실제 본인의 사이트나 블로그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놨습니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요약해서 정리해 보자면,


1. 웹표준에 맞는 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

2. 목적에 맞는 콘텐츠가 주를 이뤄야 한다.

3. 사이트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기술적인 부분이니 웹표준을 준수하고, 검색로봇이 원하는 방법을 잘 맞춰 주면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이트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좀 더 검색에 유리하다는 내용입니다. 즉, IT 기술 관련 블로그인데 맛집에 대한 정보만 가득있어나 하면 검색에 불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뉴스, 백과사전 등에서 많이 인용이 되었다면 검색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일반 블로그들이 뉴스나 백과사전에서 인용되기란 쉽지 않죠>^^

따라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많은 글이 읽히면 검색에 좀 더 도움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좋은 콘텐츠가 많이 있어야,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많은 글들이 읽히게 되겠지요..



잘 참조하셔서 좋은 블로그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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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글 중 네이버 검색이 안될 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끔 네이버 검색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로그 전체가 검색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글이 검색이 안되는 경우인데요, 다음과 같이 네이버에 '검색 등록'을 요청하면 됩니다.

물론 요청하고 나면 바로 검색이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혹시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우선 검색요청을 하는 법을 보겠습니니다.

(등록하고 30분쯤 지나서 조회하니 이제 검색에서 걸리기 시작합니니다.^^)

 

네이버 검색 신청은 "웹마스터도구"에서 하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웹마스터도구"도 한번 차근차근 살펴 봐야 겠습니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내 블로그가 검색이 잘 되도록 rss 나 사이트맵 등을 등록하고, 내 블로그의 글들이 잘 수집되고 있는지 현황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네이버에 검색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지만, 구글과 다음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는 툴이 있으므로 내 블로그의 검색이 좀 더 많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꼼꼼히 살펴보고 적용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접속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사용하기 위헤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해 놔야 하는데, 저는 전에 등록해 놔서 제 티스토리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만일 아직 등록이 안되어 있는 분들은 등록하시면 됩니다.

 

 

등록된 주소를 클릭하고 관리페이지로 들어가면 왼쪽 메뉴 중 '수집 요청'이 있습니다. 먼저 이곳을 클릭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나오는데,

여기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뒤에 공란이 있는 곳에 검색이 되지 않는 글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일반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들은 일련번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검색이 안된 글의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 후 기다리면, 아래 '수집 요청 결과' 란에 해당 글의 목록과 합께 옆에 '요청 완료'라고 뜹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다시 확인해 볼 때, 만일 수집이 완료됬으면, '수집성공'이라고 표시됩니다.


'수집성공'이 뜨게 되면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수집실패'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확인할 때는 해당 글이 수집실패로 나오는 데, 실제 검색을 해보면 검색이 되기는 합니다. 물론 한참 뒷 페이지에서 검색되는 경우가 많지만요.

특히 블로그 자체를 검색하면, 즉, 개별 글의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그냥 블로그로만 수집 요청을 하면 거의 대부분 '수집성공'으로 나오는데, 개별 글을 검색요청하면 '수집실패'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네이버에 검색안되는 글 신청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에서는 유입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하고 구글에서는 많이 들어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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