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에서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오류 등에 대해 여러 가지 메시지를 띄워주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치명적인 것도 있고,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있는데, 요즘 "광고 클롤러 오규가 있으며, 이 때문에 수익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애드센스 상단에 계속 떠 있습니다.

느낌 상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는 하나, 그래도 혹시 내가 모르는 문제일 수 있어서 한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오류 메시지가 떠 있는 부분의 맨 오른쪽에 있는 '작업'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표시되는데, 발생한 문제의 유형은 크롤러가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정책을 위반한 것은 아니므로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책을 위반한 오류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화면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예'로 되어 있는 오류들입니다.

이번 오류는 정책위반은 아니고 해당 페이지만 영향을 받는 문제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문제 유형 = 크롤러: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사이트에서 어떤 페이지가 문제가 있는지를 표시해 주고, 현재 상태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알려 줍니다.

이번 문제는 크롤러가 이 페이지를 액세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조치 할 수 있는 방법은 애드센스 크롤러의 작동 방식을 숙지하라고 합니다.(?) 무슨...?

그래서 아래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각각의 문제 유형에 따라 원인 및 확인해야 할 사항, 그리고 해결 방법이 표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번 오류는 사이트 문제 중 새로 게시된 콘텐츠 때문에 생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은 광고 크롤러가 더 긴 시간에 걸쳐 새 콘텐츠를 크롤링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설명을 잘 생각해 보면, 애드센스의 광고 크롤러가 새로 게시한 포스팅에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크롤링하는데 아직 크롤링이 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으니 좀 더 기다려 보라는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나온 포스팅은 게시한지 12시간도 안된 글이기 때문에 아마 위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정확한 해결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애드센스 광고 크롤러가 잘 동작할 때까지 우선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애드센스의 크롤러는 구글의 크롤러와 다른 것이고 포스팅의 내용과 관련성이 높은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사용하는 크롤러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드센스 크롤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애드센스를 통해 구글 광고를 다는 방법 중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자동광고를 설정하여 애드센스가 최적의 위치를 찾아서 광고를 달 수 있도록 하는 것일 것입니다. 더불어, 자동광고를 사용하도록 설정해 놓았다 하더라도 추가로 필요한 위치에 수동으로 광고를 달 수 있기 때문에 본문의 내용에 따라 얼마든지 추가로 광고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 수 있는 광고의 위치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이드바, 포스팅 본문의 상단과 하단, 그리고 본문 중간에도 달 수 있지요.)

오늘은 포스팅 본문에 광고를 쉽게 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플러그인을 통해 본문상단이나 하단 또는 상하단 모두에 광고를 달 수 있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만일 본분의 상단, 하단에 광고를 달고자 한다면 이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먼저,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만듭니다.

본문에 들어가는 광고는 애드센스 광고 중에서 '디스플레이 광고'나 '콘텐츠 내 자동삽입 광고'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디스플레이 광고는 아래와 같이 '사각형', '수평형', '수직형'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본분에 넣을 것이기 때문에 '수평형'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나 콘텐트 내 자동 삽입 광고는 모두 반응형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본문 중간에 삽입할 광고의 형태를 디스플레이 광고로 정했다면 해당 형태의 광고(디스플레이 광고)를 먼저 만들어 놓습니다.

광고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2020/10/04 - 애드센스 광고 만들기

만들어 놓은 광고 형식 중 해당하는 광고 이름의 오른쪽으로 가면, 코드 가져오기라는 아이콘(< >)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해당 광고글 게재할 수 있는 관련 html 코드가 표시되는 화면이 나오고 코드 아랫부분에 있는 '코드 복사'를 클릭해서 해당 코드를 복사해 놓습니다.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와서 해당 코드로 광고 서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설정 메뉴에서 '콘텐츠 > 서식관리'로 들어갑니다.

서식 관리로 들어간 후 '새 서식 쓰기'를 클릭하면, 일반적으로 글을 쓰는 것과 같은 에디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다만, 일반 에디터와 다른 점은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부분이 '서식'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에디터 화면에서 먼저 제목을 입력하고, 위쪽 메뉴에서 기본모드를 HTML로 바뀌 줍니다.

그다음, 애드센스에서 복사해 놓은 코드를 본분에 붙여 넣습니다.

그 다음 '완료'를 클릭하면 새로운 서식이 만들어지게 되고 아래와 같이 목록에 표시가 됩니다.

이제 만들어진 서식을 이용해서 본문에 광고를 넣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간단한데, 일반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으로 글을 쓰다가 광고를 삽입하고자 하는 부분에 커서를 놓고 에디터의 위쪽 메뉴 중 (...)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서식'이라는 서브 메뉴가 나옵니다.

'서식'을 클릭하면 위에서 만들어 놓은 서식 목록이 보이고 해당 목록을 선택하면 본문에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해당 위치에 광고가 게재되게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서식으로 본문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애드센스에서...
2. '디스플레이 광고' 또는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를 만들어 놓는다.
3. 삽입하고자 하는 광고 형태의 코드를 복사한다.
4. 티스토리에서...
5. '설정 > 콘텐츠 > 서식관리'로 들어가서, '새 서식 쓰기'를 클릭한다.
6. 에디터 모드를 HTML로 전환한다.
7. 복사한 코드를 붙여 넣는다.
8. 포스팅 본문에 광고를 삽입하기 위해 에디터에서...
9. 본문 중 삽입하고자 하는 위치에서 에디터 메뉴 중 '더보기 > 서식'을 클릭한다.
10. 해당 서식을 선택한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서식을 이용하여 본문 중간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애드센스에서 자동광고를 사용하여 광고를 자동으로 게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광고를 만들고 관리를 하고자 한다면, 직접 광고를 만들어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 다음과 같이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애스센스로 로그인한 후, '광고 > 개요'를 클릭합니다.

오른쪽 화면의 기본은 '사이트 기준'인데 그 옆의 '광고 단위 기준'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만들 수 있는 광고의 종류가 나오는데, 디스플레이 광고, 인피트 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중 선택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신규로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의 4가지 광고 형식 중 필요한 광고 형태를 클릭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 예로 들면, 상단에 '광고 단위 이름 지정'에 희망하는 광고의 이름을 적으면 됩니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만들어서 운영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목록에서 잘 구분할 수 있는 규칙을 가지고 이름을 만들면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광고크기는 대부분의 블로그나 사이트가 반응형이기 때문에, 광고의 형태도 반응형으로 놓습니다.

마지막으로 맨 아래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하나 더,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광고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광고의 이름을 넣는 위치가 조금 다른 곳에 있습니다.

아까는 왼쪽 위에 큰 글씨로 되어 있었다면, 지금은 오른쪽 위에 '광고 단위 이름'에 필요한 이름을 적습니다.

그다음 '스타일'에서 폰트의 종류, 제목이나 내역의 색깔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끝나고 나면 아래의 '저장 및 코드 생성'을 클릭하면 마무리됩니다.

광고를 생성하고 나면 해당 광고가 목록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 목록을 기준으로 포스팅할 때 필요한 광고를 선택해서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광고는 지울 수는 없습니다. 즉,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만들어 놓은 광고가 많다고 문제 되지는 않으니 편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너무 광고의 종류가 많아 목록이 복잡하다고 하면 맨 왼쪽 연필모양 옆의 아이콘을 클릭한 후 '보관처리'를 선택하면 해당 광고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삭제가 아니라 숨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관된 광고 형태는 이름 옆에 [보관됨]이라고 표시되는데, 해당 목록 위에 있는 [보관된 단위 포함]을 클릭하면 보관된 광고를 보거나 숨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수동광고를 위한 광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자동광고를 만들면 구글에서 알아서 내 블로그 또는 사이트에 절절한 위치에 광고를 게재해 줍니다.

2020/10/04 - 구글 애드센스 자동 광고 만들기

그러나, 광고에 대한 약간의 내용을 파악하게 그것을 내 상황에 맞게 설정을 하게 되면 좀 더 효과적으로 광고를 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동광고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그 설정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는 것을 중심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먼저, 애드센스로 로그인한 후, '광고 > 개요 ' 메뉴를 클릭한 후 필요한 블로그의 설정(연필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지난번 '자동광고'를 시작할 때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동광고를 설정하는 방법은 '광고형식'과 '광고로드' 그리고, '페이지 제외'에서 해 줄 수 있습니다.

먼저, 광고형식의 오른쪽 꺽쇠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부 메뉴들이 표시됩니다.

이 내용이 애드센스에서 자동광고가 표시되는 형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동광고로 게재하고자 하는 것을 On 시키면 그 광고가 표시됩니다.

각각의 광고 형식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광고 내용을 보시고 내 블로그나 사이트의 레이아웃을 보시고 적당한 형식의 광고를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위 내용 중 '앵커광고'와 '모바일 전면 광고'는 모바일에서 표시되는 광고의 형식입니다.

다음으로 '광고 로드'는 페이지에 표시되는 자동광고의 수를 선택합니다.

선택한 광고의 많고 적음에 따라 페이지에 표시되는 인페이지 자동광고의 개수가 정해지게 됩니다. 물론, 많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하면, 수익이 늘어날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페이지가 지저분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고, 광고의 수를 낮추게 되면 페이지가 좀 더 쾌적해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여 자동광고를 세팅한다면 좀 더 세밀하게 광고를 게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자동광고를 세팅하기 위한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
2. 광고 > 개요
3. 해당 사이트의 '수정(연필모양)' 클릭
4. '자동광고' On 확인
5. '광고형식'에서 게재하고자 하는 광고 On
6. '광고로드'에서 게재할 광고를 많이 할지 적게 할지 선택

이상으로 애드센스의 자동광고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구글로 부터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레이아웃이나 홈페이지의 형태에 따라 적절할 형태의 광고를 게재해야 보기에도 좋게 원래 사이트의 취지에도 벗어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신경써야 할 글쓰기보다 광고를 만들고 배치하는 것에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이 자동광고입니다.

먼저, 자동광고를 알아보겠습니다. 

자동광고는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 하나의 코드를 삽입하게 되면 구글이 알아서 최적의 위치에 적당한 형태의 광고를 표시해 주는 것입니다.

자동광고는 구글의 스마트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구글의 AI가 해당 페이지(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의 구조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페이지에 다른 애드센스 광고가 있는지 조사합니다. 중복된 위치에 광고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이겠죠.

다만, 이때 구글 애드센스 외에 다른 광고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는 이것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광고인지, 아니면 콘텐츠의 일부인지를 알 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다른 광고랑 함께 애드센스의 자동광고를 쓰게 되면 여러 광고가 덕지덕지 붙게 되는 단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존에 광고가 어디에 어떤 형태로 있는지 파악한 다음에는 구글 AI가 기존의 광고를 고려하여 새로운 광고를 적당한 위치에 게재하게 됩니다.

만일 이후에 사이트 내용을 변경하게 되면 구글 애드센스는 다시 변경된 사이트에 맞춰 분석하고 광고를 내보내게 됩니다.

이러한 구글 자동광고를 사용하게 되면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자동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애드센스로 들어가서 왼쪽 메뉴 중 '광고 > 개요'를 클릭합니다.

선택하고 나면, 오른쪽 화면에서 '코드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코드가 표시되는 창이 하나 나오는데, 여기서 '코드 복사'를 클릭합니다.

다음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꾸미기 > 스킨 편집'을 클릭한 후 오른쪽에 있는 'html편집'을 클릭합니다.

그다음 아래와 같이 html 스크립트의 <head> 아래에 'Ctrl-v'로 복사해 온 코드를 붙여 넣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1차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시 애드센스 페이지로 이동해서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자동광고를 넣고자 하는 블로그의 맨 오른쪽 끝에 있는 연필모양을 클릭하면 설정할 수 있는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자동광고의 설정이 완료되고 나면, 화면의 중간쯤에 있는 자동광고 열에 초록색으로 '설정'으로 표시됩니다.

화면의 나머지 사이트가 '설정 해제'로 되어 있는 것은 아직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정화면으로 들어가게 되면 화면의 오른쪽 맨 윗부분에 자동광고를 On/Off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자동광고를 활성화한 후 아랫부분에 있는 '사이트에 적용'을 클릭하게 되면 마무리가 됩니다.

참 쉽죠?^^

이와 같이하게 되면 기본적인 자동광고는 설정이 되고, 설정된 자동광고가 어떻게 표시될지는 왼쪽의 화면에서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광고를 설정해 놓더라고 내 모든 페이지에 즉시 광고가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금 늦게 광고가 표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번 포스팅할 때마다 광고를 삽입해야 하는 불편함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자동광고를 사용하게 되면 글을 쓰는데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