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막강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16 다운로드 하기

IT, Software & Science|2019. 10. 20. 16:10

그동안 간단한 동영상 작업이 필요한 경우는 윈도우 10에 포함되어 있는 '사진'앱을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있기 때문에 아주 단순하게 파일을 자르거나 하는 경우만 사용했죠.

좀 더 기능이 필요한 경우는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15 플러스(Movavi Video Editor 15 Plus)'를 사용해서 쉽게 동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는 작업을 했죠.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저렴한(?) 비용, 쉬운 사용법 등으로 크게 어려움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거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찾아낸 것이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love 16)'입니다.

https://www.blackmagicdesign.com/kr/products/davinciresolve/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설명에 나와 있는 것으로 보면 "Davinci Resolve 16은 전문 8K 편집, 색보정, 시각 효과, 오디오 후반 제작 기능이 모두 포함된 세계 유일의 일체형 소프트웨어 도구입니다.!"라고 정리해 놨습니다.

전문적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전문가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홈페이지에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전문 편지 장비까지 같이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나 우리게게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이므로..ㅎㅎ

맨 아래로 내려가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맥, 윈도우, 리눅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가격은

Davinci Reslove 16은 "무료"

Davinci Reslove Studio 16은 "455,800원" 입니다.

 

일반인들은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혁신적인 신규 Cut 페이지를 포함한 편집 기증, 시각 효과, 모션 그래픽, 색보정, 오디오 후반 제작 등 모든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유료 버전인 Studio는 무료 버전에 추가로 Davinci 뉴럴 엔진 기능, 다중 사용자 협업 기능, 스테레오 스콕픽 3D 도구, 수십가지의 플러그인 등등 기업에서 사용할 때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 화면에서 "지금 다운로드하세요"를 클릭하면, 사용하는 OS가 뭔지 물어보는 창이 하나 뜨고 그 다음으로 몇가지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나옵니다.

별표(*)가 되어 있는 내용만 필수로 입력하면 되니, 입력할 항목은 많지 않습니다.

 

다 입력을 한 후 '등록 및 다운로드하기'를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진행되는데, 다 받고 나서 보니 압축파일 용량이 자그마치 1.3G나 됩니다.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뭏든 압축을 풀고 실행파일을 실행해서 설치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바로 사용 하기 전에 간단한 tutorial이라고 설명이 몇개 나오는데 많이 자세하지도 않으므로 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 정도만 알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실행시켜본 결과로는 그 기능을 세부적으로 까지 다 쓰기에는 너무 어려울 듯 합니다.ㅠㅠ

다시 열공 모드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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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편 화면녹화 프로그램 모바비(Movavi) Screen Recorder 10

IT, Software & Science|2019. 10. 17. 22:17

요즘은 글이나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대세인 듯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 동영상을 만들고 사용하는 일이 많아 졌는데, 그 중에 하나가 PC화면을 녹화하는 것일 겁니다.

대부분의 동영상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이용해 만들겠지만, 온라인 강의 자료나 게임영상 녹화 등은 PC에서 직접 녹화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의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은 여러가지 툴이나 방법이 있는데, 알캡쳐와 같은 여러가지 캡쳐 프로그램이나 키보드의 'PrtScn' 키를 활용하는 방법 등입니다. 요즘은 MS Office의 각 툴에서 직접 화면을 캡쳐하기도 합니다.

 

이에 비하면 PC 화면의 움직임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는 프로그램은 많지는 않은데요.

오늘은 그중 유명한 모바비 스크린 레코더(Movavi Screen Recorder) 10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모바비사의 프로그램 영상이나 이미지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은데, 오늘 소개하는 스크린 레코더 외에도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Movavi Video Editor 15 Plus, 사진을 편집하는 Movavi Photo Editor 5 등이 있습니다.

 

먼저 모바비 스크린 레코더를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여기서 보듯이 위의 Box 형태의 화면은 녹화되는 영역을 표시합니다.

녹화하고자 하는 화면의 크기를 조정하려면 네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Box의 각 모서리, 면에 있는 조그만 점을 클릭하여 드래그 하면되고,

두번째는 아래 프로그램 실행 화면 중 캡쳐영역에 있는 가로, 세로 크기를 펙셀 단위로 입력하면 됩니다.

세번째는 캡쳐영역의 맨 왼쪽 모니터 모양으로 되어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는 방법인데, 이것을 클릭하면 전체화면이 녹화됩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모니터 모양 옆에 있는 아이콘으로 그 아이콘을 선택하면 화면에서 녹화 영역을 직접 드래그하며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녹화하고자 하는 크기가 정해진 후 녹화하고자 하는 영역으로 Box를 이동하려면 중앙에 있는 십자 표시를 드래그 해서 옮기면 됩니다.

 

원하는 크기와 위치가 정해졌으면, 그 다음으로 하래 프로그램 영역에서 빨간색 Rec 버튼을 클릭하면 녹화가 시작됩니다.

녹화가 시작되기 전에는 화면에서와 같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바로 녹화가 되면서, Rec 버튼이 정지 버튼으로 바뀌게 됩니다.

 

녹화가 끝나면 바로 녹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창으로 바뀌고 녹화가 잘 되었는지 확인한 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녹화하고자 하는 창의 크기를 지정한 후 녹화를 시작한 다음 창을 이동시킬 수 있게 해 준다면 좀 더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녹화가 시작되면 화면의 크기를 조정하거나 이동하는 것이 안되게 막혀 있습니다.

하자먼 전반적으로는 쉬운 사용법과 깔끔한 녹화 영상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게임녹화나 동영상 강의 목적 등으로 활용해 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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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부러진 S펜...

IT, Software & Science|2018. 10. 29. 22:32

갤럭시 노트9 S펜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 PDA기기는 대부분 펜이 있었는데, 펜의 반응 속도나 해상도가 좋지 않아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포터블 기기에는 펜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많았었죠.

사실 펜이라는 것이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액정 화면에 압력을 가하고 그 압력을 인식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펜 자체에는 별다른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뾰족한 플라스틱 막대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ㅎㅎ




그런데 아이폰이 나온 이후, 화면을 터치하는 것이 불편한 펜이 아니라 손가락 자체로 해결을 할 수 있고, 또 그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에 정말 깜짝 놀라던 시기가 있었죠. 정말 문화적?, 기술적? 충격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휴대용기기의 모든 펜은 사라져 버렸죠...ㅎㅎ

거추장스러운 펜이 무슨 소용.. 손가락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하지만, 기술이 더욱 더 발전을 하고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펜의 역할이 다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펜을 사용하여 정밀한 그림도 그리고 싶고, 손글씨로 메모를 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는 S펜을 다시 만들어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S펜의 기능이 처음에는 펜을 이용하여 그림도 그리고, 손글씨도 쓰고 하는 역할을 하다가, 노트9에서는 S펜의 무한 변신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셀카를 찍은 리모콘의 역할도 하고,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수도 있고.. 등등

정말 많은 기능을 담게 되었죠..


그러나, 역시 펜은 펜으로 중요한 것..

S펜의 대부분을 메모하는데 사용하던 중 어느날 갑자기 노트9에 살포시 들어가 있던 S펜이 안보는 것이었습니다....흑흑

다행히 집 안에서 이런 사실을 발견하여, 여기저기 찾아 보던 중..


불쌍하게 3단 분리된(?) S펜을 발견하게 되었죠...



흑흑흑..

보시는 바와 같이 깔끔하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노트9을 새로 맞인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분리된 S펜을 깔끔히 붙여 봤습니다. ㅎㅎ



겉으로 봐서는 원상복구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기에만 그럴 뿐... 버튼은 눌러지지만 동작은 하지 않고, 노트9의 펜 구멍에 집어 넣어도 인식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단순히 펜으로서의 기능은 하고 있습니다. 즉, 메모나 그림을 그리는 기능은 모두 잘 동작합니다.^^ 다만, 버튼이 그 역할을 못할 뿐..


그래도, 이 부러진 S펜을 다시 노트9의 펜 구멍에 넣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노트9의 S펜은 내부에 밧데리가 있어서 무선으로 충전을 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부러지면서 망가져서 혹시 내부에서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을까 해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펜 구멍에 넣지 않고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할 때만 사용하는데..

역시, 그렇게 가지고 다니니 불편함이 새록새록 생기고 있습니다.


조그만 막대기 하나(?)가 매장에서 구매하면 3만원이 훌쩍 넘어가고, 인터넷에서 사도 3만원에 가까운 돈을 줘아해서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제 기능을 잘 쓰기 위해서 펜을 다시 하나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보험으로도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쓰시는 분들은 모두 펜 망가지거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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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에서 화면 캡쳐할 수 있는 방법 3가지

IT, Software & Science|2018. 9. 22. 23:03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의외로 화면을 캡쳐해야 할 때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아이폰 같은 경우는 문자메시지 등등에서 화면이 바로 확대를 할 수 없어서 글자가 너무 작게 보이는 경우 화면을 캡쳐해서 확대해 보기도 하곤 합니다. 물론 시스템 설정에서 폰트를 키울 수도 있겠지만, 급하게 화면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경우 화면 캡쳐가 의외로 유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각종 매뉴얼을 만들때도 필요하죠..

전에 쓰던 아이폰은 전원버튼과 홈버튼을 함께 누르면 화면이 캡쳐가 되었습니다.

캡쳐된 화면에서 바로 편집을 할 수 있는 모드로 전환되어서 화면의 크기나 기타 편집이 필요한 것은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이야 나중에 PC에서 해도 되고, 별도의 앱으로 해도 되고 해서 큰 특징은 아니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갤럭시 노트9에서는 그럼 어떻게 화면을 캡쳐할까요?

확인해 보니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캡쳐하고자 하는 화면에 손날을 세워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스캐너가 스캔하듯이 훝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화면이 잠시 깜빡이면서 화면 이미지가 캡쳐되게 됩니다. 쉽죠?^^

 

두번째는 아이폰에서와 비슷합니다.

다만, 노트9에는 전면에 물리버튼이 없기 때문에 옆면에 있는 두가지 키를 활용합니다.

바로 왼쪽에 있는 "볼륨 다운" 버튼과 오른쪽에 있는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잠깐 누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조금 길게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방법은 "스마트 셀렉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노트9의 화면 오른쪽 엣지부분을 스와이프하면 나오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에서 화면을 캡쳐하는 기능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셀렉트의 캡쳐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 전체 또는 일부 영역만 캡쳐할 수 있으며, 사각형이나 타원형 형태로도 캡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것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캡쳐할 수 있어어 화면의 움직임을 그대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일 스마트 셀렉트에서 캡쳐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왼쪽 아래의 설정버튼을 클릭하여 해당 메뉴가 보일 수 있도록 선택하면 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차이가 있어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익혀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방법으로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 보다 갤럭시 노트9이 좀 더 우위에 있는 기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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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갤럭시 노트9으로 갈아타다...

IT, Software & Science|2018. 9. 19. 00:37

그동안 써왔던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 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아이폰의 전신, 그러니까 전화이가 아니고 mp3 플레이어(?) 였던, 아이팟 터치(iPod touch)라는 것이 있었죠.


이것이 아이폰이 나오기 바로 전의 기기였습니다.



이놈(?)을 지하철에서 누가 사용하는 것을 딱 보고, 정말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지하철에 앉아서 전자책을 읽는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스크롤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당시 비슷한 류의 모바일기기가 없지는 않았는데, 정말 기계같은 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기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느끼는 감성보다는 기능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등이 더 많은 관심사였죠.


아뭏든, 그 감동으로 그 후 쭉 사용하던 스마트폰은 계속 아이폰이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썻는데, 안드로이드폰이 이렇구나 정도 확인하고 다시 아이폰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렇다고 애플빠는 아닌데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이 좋다고 느낀 경우가 많았던 것이죠..


그런데 드디어 이번엔 갤럭시로, 그것도 갤럭시 노트9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보다도 사용하던 아이폰6s의 메모리가 꽉 차고, 속도가 점점 느려지시 시작했기 때문이죠.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충분한데, 몇몇 부분에서 불편해 진 점이 노트9으로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트9을 선택한 이유는 장기 할부로 하고 비교해 보니 매월 비용 차이가 다른 모델이랑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월 내는 돈을 할부기간 동안 다 더하면 꽤 큰 금액이지만, 매월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정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공시할인이나 요금할인 등이 거의 대부분 동일해서 인터넷 구매 시, 가격적인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좀 오래된 모델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노트9 등의 최신 폰은 거의 동일한 수준이죠.


그래서, Tworld 다이렉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주문 다음날 노트9이 들어 있는 빨간색 박스가 배송 완료..ㅎㅎ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먼저 본 제품인 갤럭시 노트9이 들어 있구요.



사은품으로 신청한 더 그래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온라인으로 폰을 구매하면 개통안내 등이 간단히 A4 한장 정도 인쇄해서 같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T world 다이렉트여서 그런지, 별도의 Welcome Book이란 이름으로 별도의 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더불어, 노트9 전용 클리어 케이스와 필름도 한장 보내줬습니다.^^



케이스는 위와 같이 별도로 보내준 것 외에 노트9 박스안에 또다른 정품이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도 지금 갤럭시 노트9을 구매한 경우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한번 필름을 부착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이번에 받은 필름은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한 배송기 였는데, 거의 처음 쓰는 안드로이드폰인 노트9이 아직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좋은 팁이 있으면 앞으로 계속 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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