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용어: 예상수입, 페이지뷰, 노출수, 클릭수, 페이지 RPM, 노출 RPM, 조회가능 Active View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된 애드센스에 들어가 보면 매우 다양한 형태의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냥 보기엔 깔끔한 그래프와 숫자, 그리고 표로 되어 있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데, 사실 그 안에 있는 숫자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각각의 용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텐데, 몇몇 용어를 제외하고는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그리고 쉽게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보고서와 각 메뉴에 있는 용어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음에 좀 더 기회가 된다면 그 메뉴와 숫자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도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오늘은 애드센스의 '기본 보고서'에 있는 '페이지뷰', '노출수', '클릭수', '페이지 RPM', '노출 RPM', '조회 가능 Active View'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1. 예상수입

최근에 발생한 예상되는 수입을 보여줍니다. 보고서에서 지정한 기간 동안의 예상수입을 보여주는데, 보고기준이 '일'이면 해당 일에 발생한 예상수입을 보여주게 됩니다.

예상수입이라고 하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확정된 수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클릭이나 노출을 통해 수입이 발생하게 되면 먼저 그 금액이 표시되지만 나중에 그 활동이 무효 클릭이거나 무효 노출인 경우는 다시 수익금액에서 차감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무효 클릭이나 무효 노출을 정리한 최종 수입은 '거래'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페이지뷰

광고가 들어있는 페이지를 사용자가 조회할 때마다 한 번씩 카운팅 되는 숫자입니다.

페이지에 포함된 광고의 숫자와 무관하게 그 페이지를 몇 번 조회했는지의 숫자이므로 만일 광고단위가 5개 있는 페이지를 3번 조회 했다면 페이지뷰는 3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설정된 기간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3. 노출수

실제 사용자에게 광고가 몇번 노출되었는지를 표시합니다.

기술적으로는 해당 광고가 사용자의 기기에 다운로드되기 시작하면 노출수는 하나가 증가하게 됩니다. 만일 한 페이지에 광고가 4개 있을 경우 사용자가 그 페이지를 열었다면 노출수는 '4'가 됩니다.

그럼 이때의 페이지뷰 수는? 당연히 '1'이 됩니다.

따라서, 한 페이지에 보통 광고가 1개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노출수는 항상 페이지뷰 수보다 많거나 같습니다. 아니 대부분 많습니다.^^

 

4. 클릭수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한 숫자입니다.

가장 수익과 직결되는 숫자입니다. 페이지뷰, 노출수  등은 많으면 좋은 숫자지만, 이 클릭수는 수익과 완전 비례해서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 창출에 좋은 숫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이 클릭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주의할 것은 '부정 클릭' 또는 '무효 클릭'입니다. ㅎㅎ

 

5. 페이지 RPM

페이지 RPM을 보기 전에 먼저, RPM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RPM은 1,000회 노출 당 수익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Revenue Per Mile을 말합니다. 페이지 RPM은 페이지 조회수 1,000회당 예상 수입을 말하는 것이 되겠죠.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지 RPM = (예상수입 / 페이지 조회수) x 1,000

예를 들면, 250회의 페이지 조회 당 예상 수입이 2달러라면,

페이지 RPM은 (2 / 250) x 1,000 = 8달러가 됩니다.

RPM은 여러 채널 간에 수익을 비교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6. 노출 RPM

페이지 RPM과 유사하게, 노출 1,000회 당 수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산 방법은

노출 RPM = (예상수입 / 노출수) x 1,000

노출수가 페이지뷰 수보다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노출 RPM은 페이지 RPM 보다 작은 값을 표시할 것입니다.

 

7. 조회 가능 Active View

이 지표는 페이지에 들어 있는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된 횟수 중에 실제 사용자에게 보이게 된, 즉 사용자가 조회가 가능하게 된 노출수의 비율을 표시합니다. 즉, 어떤 페이지 안에 광고의 노출수가 100인데, 실제 광고의 일부는 페이지의 하단에 있고, 사용자가 페이지의 하단까지 못 가고 중간까지만 읽고 나가게 되어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노출된 광고의 노출수가 75라면 조회 가능 Active View의 조회율은 75%가 됩니다.

페이지에서 광고의 위치를 잘 잡아서 많은 광고가 조회가능 Active View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위의 예에서 보면 75%를 뺀 나머지 25%는 사용자에게 노출이 안된 것이기 때문에 클릭될 가능성이 0인 상태입니다.

 

이상으로 애드센스의 기본 보고서에서 표시되는 몇 가지 중요한 용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엔 애드센스 또는 온라인 광고에 사용되는 다른 용어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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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연결하여 광고가 클릭된 블로그 글 찾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 광고를 올리고 있다면, 많지 않은 금액이라도 하루에 얼마나 수익이 발생했는지 관심을 가지고 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제공해 주는 방문자 수나 애드센스에서 알려주는 방문자수, 클릭 수를 보고 추정은 하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어느 글에 올라와 있는 광고가 클릭되었을까 입니다.

궁금한 것은 대부분 이뤄질 수 있는 일..^^ 분명히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애드센스에서는 알려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알아봐야 합니다.

바로 제목에 써 놓은 것처럼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오늘은 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연결해서 내 티스토리 블로그 중 어느 글에서 광고 클릭이 발생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으니 쉽게 해 보시면 되고, 당연히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의 계정은 모두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연결은 애널리틱스에서 합니다. 애널리틱스 화면에 들어가서 오른쪽 아랫부분의 관리(톱니 모양)를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중간 부분에 있는 '애드센스 연결'을 클릭합니다.

 

애널리틱스에서 애드센스 연결

애드센스 서비스 선택에서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체크 하고 [계속] 버튼을 클릭합니다.

 

애드센스의 구성

링크 구성에서 '전체 웹사이트 데이터'를 체크한 후, [링크 사용]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다음 [완료] 버튼을 클릭하면 설정은 마무리됩니다.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 애드센스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사이트로 와서 "계정 > 액세스 및 승인 > Google 애널리틱스 통합"에 들어오면 오른쪽과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가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에서 연결 확인

그럼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애드센스와 연결된 정보를 어떻게 보면 될까요?

먼저 구글 애널리틱스에 들어간 다음"행동 > 개시자 > '개요' 또는 '게시자 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바로 연결한 뒤여서 정보가 모두 0으로 표시되지만, 애드센스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은 이 메뉴에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글이 많지 않고 분석할 만한 요인이 크지 않지만 나중에 글도 많아지게 되면 다양한 형태의 분석을 통해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나중에 데이터가 좀 더 쌓이고 의미 있는 분석이 나올 수 있게 되면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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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기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하는 경우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자동 광고를 통해 알아서 광고를 잘 올려 주기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좋은 글을 쓰는 데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왕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내 블로그가 어떤 상태인지, 유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종종 궁금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 블로그 또는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고 분석하기 위해 애널리틱스 계정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추적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구글 애널리틱스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블로그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구글에 광고를 올리는 다양한 웹사이트의 분석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좋은 표현으로 하면 다양한 기능으로 다양한 형태의 분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만 잘한다면 어떤 키워드가 좋은지부터 어떤 페이지가 매력적인지, 그리고 매출은 어떤 형태로 발생하는지까지 분석할 수 있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은 필요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어느 정도 유입이 되고 있는지, 관심 있는 글은 어느 것인지 정도만 쉽게 알아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용도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네이버 애널리틱스입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할 수 있으므로 간단한 연결로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연결하는 방법은 다음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2019/11/10 -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기

 

그래도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할 필요가 있으므로 오늘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

 

Redirecting...

 

analytics.google.com

먼저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이미 만들어져 있으므로 연결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 주소에서 [무료로 시작하기]를 따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marketingplatform.google.com/about/analytics/

 

비즈니스를 위한 애널리틱스 도구 및 솔루션 - Google 애널리틱스

Google 애널리틱스는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분석한 비즈니스 통계를 바탕으로 웹사이트를 개선하고 맞춤 잠재고객 목록을 생성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marketingplatform.google.com

계정을 다 만들고 로그인을 마치고 왼쪽 메뉴 아이콘이 표시되는 곳 아래쪽에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오른쪽 화면 구성 중 두 번째 블록에서 '<> 추적 정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추적코드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웹 사이트 추적'이라는 란에 스크립트가 표시됩니다.

 

 

이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HTML 편집에서 <HEAD>의 첫 번째 항목으로 붙여 넣으면 됩니다.

즉, 이 스크립트가 들어가는 위치는 앞 글에서 설명한 네이버 애널리틱스에 들어가는 곳과 동일한 곳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다음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설정이 마무리됩니다.

 

세팅을 마무리하고 홈 화면으로 가니 현재 활성 사용자가 바로 표시됩니다.

 

이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결해 놓으면 내 블로그를 좀 더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연결하여 내 블로그의 글 중 어떤 글이 수익을 만들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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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애널리틱스를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은 글을 꾸준히 많이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글을 쓰는 목적과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내가 쓴 글이 잘 읽히는지, 검색을 잘 되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는 일별 방문자 수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하루에 몇 명 들어오고 있는지 알 수 있고, 또 관리자 메뉴의 '글 관리'에 들어가면 작성한 글 별로 통계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내 글이 얼마나 많이 읽혔는지 분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글관리 > 글 별 통계 정보 확인

이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간단한 조회를 통해 블로그로 유입되는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데, 좀 더 자세히, 그리고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분석해 보고자 하는 경우는 애널리틱스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애널리틱스 도구는 '구글 애널리틱스'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홈페이지의 유입과 통계를 분석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막강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의 분석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너무 복잡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네이버 애널리틱스(Naver Analytics)입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

 

다행인 것은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분석할 수 있고, 또 나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구글 애널리틱스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방문자수, 유입된 검색어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리고 반응이 바로 오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입되는 경로가 검색인지, 광고를 타고 들어오는 것인지, 아니면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를 타고 들어오는 것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검색은 네이버인지, 구글인지 등도 알 수 있구요.

더불어 글 별로 방문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도 쉽게 볼 수 있어서, 블로그의 운영과 관련한 통계를 쉽고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볼 것이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경험을 쌓다가 좀 더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그때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결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기 전에 네이버 애널리틱스가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인식하고 그곳의 정보를 가져와서 분석하기 위해 먼저 둘 간의 연결을 해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연결을 해 놨다가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면서 지워졌는데, 다시 연결 작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가 연결이 안된 네이버 애널리틱스

보시는 것처럼 현재 아무런 데이터도 보이지 않습니다.

위쪽 사이트 현황 옆에 내가 관리하고 있는 블로그를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관리하는 사이트

사이트 및 권한 관리 페이지에서 연결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스크립트 아래 있는 [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별도의 창이 하나 뜨고 분석을 위한 스크립트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스크립트 복사'를 하면 우선 1차 작업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다음은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서 작업을 하면 됩니다.

매우 단순하고 간단한 작업이니 쉽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분석 스크립트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메뉴에서 '꾸미기 > 스킨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화면이 바뀌고 오른쪽 상단에, 'html 편집'이라는 버튼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여기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HTML 코드가 나오는데, 이 코드에서 윗부분에 있는 <HEAD>와 </HEAD>사이의 적당한 위치에 기존에 복사한 스크립트를 붙여넣기(Ctrl+V)로 집어넣으면 끝입니다.

 

<HEAD> 영역에 스크립트 붙여 넣기

그다음 위에 있는 적용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한 다음 다이 네이버 에널리틱스로 와서 [실시간분석보기]를 클릭하면 실시간 값이 모니터링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와 연결된 티스토리 블로그의 실시간 분석

이상과 같이 간단하게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연결하여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연결을 해 봤는데요. 다음엔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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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트맵 만들고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기

나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 사이트맵을 만들어서 등록해 놓으면 좋습니다.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이 웹사이트를 검색할 때 이 사이트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 지를 정리해서 검색엔진이 찾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그리고 빼 먹지 않고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목록을 말합니다.

즉, 사이트맵은 내 블로그에 어떤정보들이 있는지를 정리해서 검색엔진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1. 사이트맵 만들기


사이트맵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사이트맵을 만들어주는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사이트맵 만들기' 등으로 검색하면 많은 무료 사이트가 나옵니다.


저는 "Online XML Sitemap Generator"라는 사이트에서 만드는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web-site-map.com



접속해 보면 우측 상단에 아래와 같이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주소를 입력하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Get free XML Sitemap" 버튼을 클릭합니다.

저는 이미 만들어 놓은 사이트맵이 있어서, 기존에 만들어 놓은 정보가 뜹니다.^^

새롭게 사이트맵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에 있는 "Generate new Stiemap"을 클릭합니다.



먼저, 사이트맵을 만들고자하는 블로그의 주소와 보안문자를 입력합니다.

나머지는 기본 설정을 그대로 둡니다.

맨 아래에 있는 "Create free XML Sitemap"을 클릭해서 사이트맵을 만듭니다.



버튼 아래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Status가 보입니다.

블로그의 큐모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은 좀 걸립니다. 30분 정도...



 사이트맵이 다 만들어 지면 해당 사이트맵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오늘 날짜로 다시 사이트맵이 만들어 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사이트맵을 등록하기 위한 1단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 사이트맵 등록을 위한 주소 알아내기


다음은 사이트맵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기 위한 사전 작업입니다.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기 위해 사이트맵 파일(sitemap.xml)의 절대주소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먼저, 티스토리에서 글쓰기 창을 열고 제목을 아무 이름으로 넣습니다. 이때, 기본설정에서 '비공개'로 합니다.

다음으로 파일 버튼을 클릭해서 저장한 sitemap.xml 파일을 등록합니다.



다음으로 글쓰기 아래부분의 "미리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글이 등록되어서 보여질 화면이 표시되고 앞에서 등록한 sitemap.xml 파일이 보여집니다. 이 파일명(sitemap.xml)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후 '링크 주소 복사(E)'를 선택합니다.



3.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


이제 마지막 단계로 사이트맵 주소를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할 차례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접속하여 로그온 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요청" > "사이트맵 제출"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입력란에 Ctrl-V로 저장된 링크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붙여넣기를 하면 블로그 주소까지 복사가 되는데, 'http://블로그 주소/'는 지워 주시고, attachment부터 입력이 되도록 합니다.


입력을 완료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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